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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쳐온

카눈에 이어 란, 연이은 태풍 소식에 온라인 교육을 주목하는 이유

by 렉쳐온 2023. 8. 11.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늘 오전 6시에 평양에서 소멸했다고 합니다. 

카눈이 가장 먼저 휩쓴 경상권과 전남 지역 등에서 피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부디 안전하게 복구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있었던만큼 다음 태풍 란의 위치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새벽 기차를 탈선시킬 정도로 강도 '강'으로 성장했다고 하는데...

란이 일본을 통과한 뒤 국내에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카눈의 영향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특수학교 가운데 1579곳이 학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이 중 코로나 시기 구축된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으로 전환한 학교가 877곳으로 가장 많았다고 해요.

개학한 학교 중 절반에 해당하는 학교가 바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으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놓아야 하는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관련기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5776&code=11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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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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